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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음주뺑소니 용어 사전
음주뺑소니 용어 사전은 운전 시작·충돌·이탈·측정 시각을 이은 사건 시간표부터 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경합범 처벌까지 22개 용어의 뜻을 풀어 둡니다.
- 사건 시간표
- 음주뺑소니 사건에서 술자리 종료, 운전 시작, 충돌, 이탈, 귀가, 경찰 발견, 측정 시각을 한 줄로 이은 표입니다. 각 시각마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옆 칸에 붙여 둡니다. 시간순 기록 문서
- 운전 시작 시각
- 차에 올라 출발한 때입니다. 음주뺑소니에서는 이 시각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음주운전죄의 구간을 정하므로, 주차장 출차 기록이나 결제 내역이 기준점이 됩니다.
- 충돌 시각
- 사람이나 차와 부딪힌 순간입니다. 블랙박스와 주변 영상의 시계가 서로 다를 수 있어 몇 분 차이가 나는지 따로 적어 둡니다.
- 이탈 시각
- 사고 지점을 떠난 때로, 정차했던 시간이 몇 초였는지까지 남기면 도주 판단 자료가 됩니다. 이 시각 이후의 행동이 별도의 쟁점을 만듭니다.
- 측정 시각
- 경찰이 호흡이나 혈액으로 알코올 농도를 잰 때입니다. 이탈 뒤 몇 시간이 지나 측정되는 일이 많아 운전 시각과의 간격이 시간표의 핵심 칸이 됩니다.
- 세 죄의 겹침
- 한 번의 음주뺑소니에서 음주운전죄, 사람을 다치게 한 죄, 조치 없이 떠난 죄가 함께 문제 됩니다. 어느 조문이 어떻게 묶이는지에 따라 처단형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어떤 죄들 문서
- 도주치상
- 사람을 다치게 한 사고운전자가 구호 등 조치 없이 떠난 경우로,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피해자가 그 뒤 숨지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바뀝니다.
- 위험운전치상
- 술 때문에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로 차를 몰아 사람을 다치게 한 죄입니다. 음주뺑소니에서는 충돌 전 주행 모습이 이 죄의 성립을 가리는 칸입니다. 도주와 위험운전 비교 칼럼
- 음주운전죄
-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것 자체를 벌하는 죄입니다. 이탈 때문에 측정이 늦어져도 운전 당시의 수치를 따지는 방식으로 이 부분이 판단됩니다.
- 경합범 처벌
- 서로 다른 행위로 여러 죄가 성립하면 가장 무거운 죄의 형의 장기나 다액에 그 2분의 1까지 더하되 각 죄를 합한 것을 넘지 못합니다. 각 죄의 형을 단순히 더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처벌 합산 문서
- 상상적 경합
- 하나의 행위로 몇 개의 죄가 동시에 성립할 때는 그중 법정형이 제일 무거운 죄의 형을 씁니다. 어떤 죄끼리 한 행위로 보는지가 음주뺑소니 사건에서 따로 다퉈지는 대목입니다.
- 음주측정방해행위
- 운전을 마친 사람이 측정을 어렵게 만들려고 추가로 음주하거나 농도에 영향을 주는 물품을 쓰는 것을 법이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탈 뒤 집에서 술을 더 마신 경우가 대표적이며, 그 자체로 처벌 조항이 있습니다. 떠난 뒤 술 문서
- 측정방해의 법정형
- 술에 취했다고 볼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측정방해행위를 하면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교특법도 이 경우를 특례 배제 사유로 적어 두었습니다.
- 추가 음주와 측정 시점
- 현장을 떠난 뒤 집이나 다른 술자리에서 술을 더 마신 사정입니다. 이 시각과 양을 시간표에 넣지 않으면 측정 수치를 어느 시점의 것으로 볼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추가 음주 쟁점 칼럼
- 역추산
- 측정 시각의 수치에서 시간 경과를 반영해 운전 시각의 수치를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늦게 잰 수치가 곧바로 운전 당시의 낮은 수치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늦은 측정 문서
- 다른 사람의 구호
- 목격자나 다른 운전자가 피해자를 도운 경우입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 자신이 해야 할 조치와 신원 제공까지 대신한 것으로 바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 구호 문서
- 부상자 없는 이탈
- 사람이 다치지 않은 채 떠난 경우입니다. 도주치상은 성립하지 않지만 음주운전죄와 사고 후 미조치는 남을 수 있습니다. 부상 없는 경우 문서
- 특례 배제
- 음주 상태의 사고나 도주한 사고는 교특법 단서에 걸려 보험 가입이나 피해자 의사로 공소를 막는 효과가 생기지 않습니다. 음주뺑소니는 두 사유를 함께 안고 있습니다.
- 결격 5년
-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람을 사상하고 조치·신고 없이 떠나면 면허가 취소된 날부터 5년 동안 다시 받을 수 없습니다. 형사 판결과 별도로 셉니다.
- 첫 조사
- 차량이 특정된 뒤 처음 받는 경찰 조사입니다. 시간표의 빈칸을 추측으로 채우지 않고,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 경찰 조사 문서
- 진술거부권
- 신문 전에 사법경찰관이 알려야 하는 권리로, 일체의 진술이나 개별 질문에 대한 진술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술하지 않았다고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고지됩니다.
- 블랙박스 원본
- 차량 녹화 장치에 저장된 처음 파일입니다. 덮어쓰기 주기가 짧으면 충돌 전 주행 모습이 사라지므로 이탈 직후 보존해 둡니다.
법령 근거 도로교통법 제44조 제2항·제3항·제5항, 제54조 제1항·제2항, 제82조 제2항 제3호·제3항, 제148조, 제148조의2 제2항,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3·제5조의11,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 형법 제37조·제38조·제40조·제69조, 형사소송법 제200조·제244조의3·제245조의5·제266조의2·제358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0-26 확인(_근거/ 원문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