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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LTATION

음주뺑소니 상담 안내

음주뺑소니 상담은 전화·방문·온라인(화상)으로 이어집니다. 술자리부터 측정까지의 시간표, 형사·면허로 나눈 서류 봉투, 보험 가입 확인 서면을 미리 챙겨 두세요.

PREPARE

음주뺑소니 상담 전에 챙길 것

  • 부딪힌 자리와 차를 세운 자리 사이의 거리
  • 호흡 측정 뒤 다시 잰 방식과 그 동의서 사본
  • 보험사나 공제조합이 발급한 가입 확인 서면
  • 취소 결정통지서에 찍힌 처분 날짜
음주뺑소니 체크리스트 →

음주뺑소니 상담 방식 —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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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에 정리해 둘 것

  1. 술자리가 시작된 때부터 경찰을 만난 때까지를 한 장의 시간표로 옮깁니다. 시각마다 영수증, 카드 승인 문자, 통화 목록처럼 그 시각을 뒷받침하는 출처를 옆 칸에 적습니다. 같은 시각을 두 가지 자료가 함께 가리키면 그 줄에 별표를 해 둡니다.
  2. 충돌 직후 차를 세웠는지, 내려서 무엇을 했는지, 누구와 말을 나눴는지를 행동 단위로 끊어 적습니다. 기억이 흐린 대목은 비워 두고 흐리다고 표시하는 편이 나중에 덜 엉킵니다.
  3. 현장을 떠난 뒤 어디로 갔고 그곳에서 마시거나 먹은 것이 있었는지를 따로 한 칸에 모읍니다. 이 구간은 측정방해와 맞닿아 있어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입니다.
  4. 받은 서류를 형사 쪽과 면허 쪽으로 나눠 봉투 두 개에 담고, 봉투마다 받은 날짜를 겉에 씁니다. 출석요구서, 약식명령서는 앞 봉투에, 사전통지서와 결정통지서는 뒤 봉투에 넣습니다.
  5. 피해자 쪽과 주고받은 연락, 보험사 접수 번호, 진단서 사본을 시간 순서로 묶습니다. 합의 이야기가 오갔다면 날짜와 그때 오간 내용을 짧게 메모해 둡니다. 피해자의 치료 경과를 전해 들었다면 들은 날과 전한 사람도 함께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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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서 함께 짚는 질문

세 가지 죄 가운데 어디까지가 쟁점인가

음주운전죄, 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가운데 수사기관이 어느 것을 보고 있는지 출석요구서와 조사 질문에서 가늠해 봅니다. 그에 따라 모아야 할 자료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현장을 떠난 이유를 무엇이 뒷받침하는가

떠난 사정을 말로만 설명하기보다 통화 기록이나 이동 경로처럼 그 설명을 받쳐 줄 자료가 있는지 함께 찾아봅니다. 뒷받침이 없는 부분은 없다고 솔직히 정리해 둡니다.

측정까지 비어 있는 시간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운전을 마친 때와 측정한 때 사이의 공백을 시간표에서 확인하고, 그사이의 행동을 증명할 자료가 무엇인지 짚습니다. 이 구간의 진술은 처음과 나중이 어긋나지 않도록 미리 맞춰 둡니다. 측정을 요구받은 장소가 집이었는지 다른 곳이었는지도 적어 둡니다.

면허 쪽 마감은 언제 닥치는가

결정통지서의 처분일을 기준으로 이의신청 60일과 행정심판 90일이 언제 끝나는지 달력에 함께 적습니다. 형사 일정과 겹치는 주가 있다면 그 주를 먼저 표시합니다.

피해자와의 연락은 어떤 방식으로 이어 갈 것인가

직접 연락이 괜찮은지, 보험사나 대리인을 거칠지 정하고 연락 기록을 남기는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오간 말은 그날그날 날짜와 함께 적어 둡니다.

블랙박스와 주변 영상은 언제까지 남는가

내 차와 상대 차, 주변 가게의 영상이 덮어쓰기로 지워지기 전에 어떤 원본을 어떻게 보관할지 순서를 정합니다. 편집하지 않은 원본 파일과 그 파일을 옮긴 날짜를 함께 남겨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